쵸코파이팅구
제 생각에는 친구라는 것은 어려운 시간 동안에서도 함께 있어주고 함께 들어주는 것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침묵은 회화의 위대한 기법이다. -헤즐리티-
친한 친구와 이야기 끝에 마음이 상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생각하고 말을 했는데 친구가 오해하고 섭섭해했다. 차라리 이럴 땐 침묵하고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이 해결 방법인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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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로니엄마친구랑 솔직한 대화 끝에 마음 상했다니 속상했겠네요... 진짜 때로는 솔직한 말보다 침묵이 더 깊은 배려일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 마음 너무 이해가요! 😥
나노맘다툼끝에는 긴 말보다는 잠깐의 침묵도 좋은것 같아요
- 호떡
가끔은 내가느끼는 솔직한 감정을 친구에게도 표현하지 않은게 좋을때도있고,때론 오해를 풀려는 것보단 시간이 필요할때가 필요하지요 금채님은 풀려는 우선 말을 시도했지만 친구는 받지 않았잖아요 그럼 기다려 주세요 친구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거에요
- 장보고
친구사이에도 적당한 말과 행동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야 오해없이 관계가 오래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