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숙
좋은 친구는 먼 길을 함께 걸어주는 동반자다.이 말이 정말 와닿네요.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서로의 소중한 친구가 최고네요.
어느덧 고등학교를 졸업한지가 50년이 다되어가네요 . 살아오면서 이런 저런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꾸준히 내 옆에
있어준 친구들이 지금도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친구란 함께 침묵해도 편안한 사람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좋은 친구는 먼 길을 함께 걸어주는 동반자다 ~ 헬렌 켈러
위의 명언처럼 50여년 가까이를 내 곁에서 묵묵히 지켜준 친구들이 진정한 친구가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