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달달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것은 너무 익숙해서 그 가치를 모르는 것 같아요. 건강, 가족, 소소한 일상 같은 거요
행복은 항상 그대가 손에 잡고 있는 동안에는 작게 보이지만,
놓쳐보라.
그것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가를 알것이다.
---M. 고리키
전 오늘의 명언을 보면서 무섭게 느껴졌어요.
행복하다..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이 어느순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행복이라고 생각조차 안하고 산건아닌지...
그 행복을 잃어버리는순간...
정말 어마어마하게 좌절하는건 아닌지..
생각만해도 무섭..ㅡㅡ^
갑자기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생각나는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