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과거는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죠. 후회되는 과거도 소중한 나의 자산이죠 그래야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과거는 기억 속에 남지만,
삶은 앞으로 나아가는 창조이다."
-앙리 베르그송-
시간을 흘러가고, 과거는 자꾸만 쌓여갑니다.
흘러간 과거를 낱낱이 분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내가 어떤 기억에 지배받았는지 살펴보면, 일주일을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기억으로 살 것인지는 내가 정하는 것 같아요. 베르그송의 말처럼 삶은 창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