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시작을 하며.....
제가 시간명언으로 애용하는 글은 이겁니다,,
"미래를 신뢰하지 마라.
죽은 과거는 묻어버려라
그리고,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롱펠로~~
이런말이 있지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나이 들어가며 느끼는게 많습니다
그때 좀더 열심히 할껄 하고 돌아보곤 하는데요
이유 불문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짜증내거나 징징 거리지말고 "이렇게 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자"~!!!
하고 있는것에 만족하며 지금 이 싯점에서 안주해도 되지만 안주가 곧 퇴보라고 생각되어지는거...
저만 일까요??
공부도 때가 있는 것 같이 일도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남들 여행갈때 한번 안가면 어떻습니까??'
그 흔한 골프.. 안치면 어때요??'
이자리 내자리에서 프로가 되는거..
되었다 생각 할 때까지 일하려 합니다'
아직 저는 아마 추어 거든요
저는 지금이 물 들어온 때라 생각하렵니다'
그러니 열심히 노 저어야죠~~
딱히 성과물이 없는데 계속 해야 할 입장인분 많으시죠?
지금 그냥 일만 하고 있는거 같다면....
"지금 일할 때 이구나" 하고 생각하세요~~
언젠가는 남들 처럼 여유롭고 자유로운 생활하는 날이 올거라 믿으시구요~~
ㅎㅎㅎ
저는 지금 주경야독 중입니다.
논문 정리 중...(책상앞 지금 쓰는 노트입니다. 노트가 이래요~~ 흠~~)
가을이 오는것 같네요..
불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