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먼저인 세상
너무 좋은 거 같네요. 누구나에게 똑같이 주언진것이 별로 없잖아요. 그러니까 비교하지 않아도 되고 억울해 하지 않아도 되는거라 … 그런데 그래서 제 시간은 잘 써야겠죠
헤밍웨이가 이런 말을 했죠.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원이다.”
이 말을 보고 나니 남 탓할 게 없더라고요.
하루 24시간은 모두 똑같으니까요.
다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가 다를 뿐.
오늘은 30분이라도 책을 읽고, 내가 원하는 걸 배우기로 했어요.
작은 차이가 결국 큰 변화를 만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