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읽는데 너무 멋있으시네요 저도 시간을 더 소중하게.. 알차게 사용해야겠어요
지나간 후에 항상 후회를 하는게 인간사 같아요..
저는 살아오며 시간을 진짜 아깝게 느낀 시절이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분야에서 가장 이름있는 자격증을 준비하며 겪은 시절인데요
당시엔 동영상 강의도 거의 보급이 안되던 시절이 었어요..
09~오후 6시까지는 근무..
나머지 시간으로 1일 5시간 책을 보는게 목표 였어요
차 운전하다가는 조급함에 사고 날 것 같아서 거의 출퇴근에 대중 교통을 이용했지요..
오 가는 시간을 지금은 바로 몇분 후 도착하는 걸 알지만 몇 년 전만해도 그게 안되는시절..
5~15분 버스 기다리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 발을 동동 구르고..
차안애서도 몇백 페이지 되는 책과 씨름하며 깜빡해서 정류장을 지나치던 그런 시절,...
하루에 100분 씩 네번 즉, 400분간 볼펜으로 글을 쓰는 몸 만들기..
그러려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그 당시에 좌우명식 시간명언이 이것 이었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본금이다
이 자본금을 잘 이용한 사람이 승리한다
~~아뷰난드~~
덕분 에 목적 달성하여 한단계 제 몸가치를 상승되어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 덕분 일까요??
제겐 지금도 멍때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할일 없으면 나가서 하늘 사진이라도 찍으며 시간을 채워 갑니다..
시간 명언이 아니더라도 시간 이거요..
아껴 쓰고 쪼개 씁시다~~
내몸을 좀 더 가치있게 하는 지름길이 시간 관리입니다
다 아시는 얘기인가요?
시간은 각자에게 같이 주어집니다
그 시간을 순간순간 요리하는건 각자의 몫이고 그 결과는 차이가 엄청 나죠&&^
아침저녁 으로는 이제 선선하네요
한 페이지 책이라도 읽으며 오늘을 넘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