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달달
오 저도 좋아하는 명언이에요 우울과 불안의 요소를 가지고 있거든요 평안하게 현재를 살아봐요+_+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노자
시간에 관한 말은 아닐지 몰라도 진심 가슴에 담고사는 명언이다 낼모레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무엇이 이렇게 걱정스럽고 아직도 미래가 불안할까 아이 걱정 부모님 그리고 우리의 노후...모두
과거의 힘들었던 일이나 미래의 두려움에 갇혀 현재를 놓치고 있지 않은지 알지만 현재를 살라는 말은 여전히 어렵다 알면서도 잊고 또 걱정 불안에 사로잡힐때도 있지만 노력은 해야지 또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