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달달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구절이려나요 방글이님의 삶을 응원해요
성경을 읽다보면 나한테 힘이 되는 말씀을 찾을수가 있는데요
나는 이 말씀이 참 좋았어요
"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되었느니라"
우리 몸의 각 지체도 각자의 할일을 분명히 알고 각자의 일에 충실한데 나는 나의 위치와 직분을 알고 있으면서도 욕심을 내고 남의 것을 탐내고 시기 질투 하면서 나의 위치를 벗어나는 행동을 할때가 많습니다.
이 글귀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되새기고 나의 것에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