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시간은 금이다 모르는 사람 없을거에요 공감이 되기도 하고요 근데 금처럼 쓰기가 쉽지가 않네요
"시간은 금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어릴 땐 이 말이 뭔가 교과서적인 느낌이었어요.
근데 나이 들수록 이 말이 뼈저리게 와닿네요.
요즘은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고, 하루가 순식간이에요.
그래서 일하는 시간, 쉬는 시간, 사람 만나는 시간을 더 계획적으로 쓰려고 해요.
그렇다고 너무 빡빡하게 살진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금처럼 귀한 시간을 흘려보내진 않을래요.
매일 조금씩 더 의미 있는 하루를 쌓는 게 제 목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