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이 벌써 나려고 하네요😭😭😭 부모님 세대에는 정말 아이 키우기가 더 힘들었을 텐데 얼마나 고생이 심하셨을지 오늘도 부모님 은혜에 감사해 봅니다👍👍👍
<자식은 부모의 그늘 아래에서 자라는 나무와 같다.
나중에 자라나서는 부모의 그늘을 덮지 못하지만,
언제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자 -공자->
자랄때에는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을 모르고
받는것이 당연한 줄 알고 컸다.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기르며
부모님의 그 때 그 나이를 훌쩍 넘어 지내다 보니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이 그 얼마나 큰것이었는지
얼마나 뼈를 깎아내는 고통이었을지
누구보다 공감하게 되었다.
더구나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육아템빨도 없었을 때인데, 부모님이 그 힘든 상황속에서도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짠한 마음이 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