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명언하면 내겐 이거지.

아주 매우 유명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웃음 명언이 뭐냐? 그건 바로 '웃으면 복이 와요.' 이다.

난 잘 웃는다. 전에는 정말 몹시 잘 웃었고 잇몸이 마를 정도였다. 요즘 스트레스로 좀 줄어서 분발해야겠다.

남 웃기기도 매우 잘해서 난 기쁘게 잘 살았다.

'웃으면 복이 와요.'란 이 명언은 누가 만든 건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 어느 웃음 명언보다 난 이 말이 좋다. 

우리가 새해마다 인삿말로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데 복이 그냥 오나? 복 받을 일을 해야 복을 받지! 얼굴에 웃음을 띄우고 있는 게 복 짓는 일이다. 

이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할 게 아니라 '새해 얼굴에 웃음을 담으세요.' 라고 하자.

우리 억지로라도 웃자. 으하하하하! 

난 자꾸 자꾸 자꾸 웃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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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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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맞아요... 웃으면 복이 오죠...
    최고의 명언이죠...^^ 오늘도 웃으며 행복한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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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ㅍㅎㅎ 
    아주 예전에  웃으면 복이와요 라는  TV 코미디프로램도 있었는데  아세요??
    구봉서등이 출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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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U2UC6
    웃으면 복이 온다ㅋㅋ 최고의 명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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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소문만복래..저도 늘 새겨놓고 있는 말이예요
    진짜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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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ㅎㅎ 맞아요 웃으면 복이오지요
       매일매일 많이 웃는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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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star
    웃음은 사람 사이의 거리를 단숨에 좁혀주는 다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