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랑태양
맞아요... 웃으면 복이 오죠... 최고의 명언이죠...^^ 오늘도 웃으며 행복한 하루를~~~
아주 매우 유명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웃음 명언이 뭐냐? 그건 바로 '웃으면 복이 와요.' 이다.
난 잘 웃는다. 전에는 정말 몹시 잘 웃었고 잇몸이 마를 정도였다. 요즘 스트레스로 좀 줄어서 분발해야겠다.
남 웃기기도 매우 잘해서 난 기쁘게 잘 살았다.
'웃으면 복이 와요.'란 이 명언은 누가 만든 건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 어느 웃음 명언보다 난 이 말이 좋다.
우리가 새해마다 인삿말로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데 복이 그냥 오나? 복 받을 일을 해야 복을 받지! 얼굴에 웃음을 띄우고 있는 게 복 짓는 일이다.
이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할 게 아니라 '새해 얼굴에 웃음을 담으세요.' 라고 하자.
우리 억지로라도 웃자. 으하하하하!
난 자꾸 자꾸 자꾸 웃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