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회사에서 부장님이 이런 얘길 하더군요 가는 말이 험해야 오는 말이 곱다(부장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각박한 세상을 더 각박하게 만드는 말인것 같지만 한편으론 이세상을 살아가는 또다른 지혜가 아닌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