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하나로 바꿀 수 있는게 많다는 걸 깨달았어요.
생각해보니 평소에 좀처럼 웃지 않는다는걸 느꼈네요.
주변 사람들을 대할때도 무표정에 기분파처럼 짜증도 냈다가,,,, 익숙해져버린 관계속에서 지내다 보니 좋아질 수가 없겠더라구요...
사랑과 웃음이 없는 곳에선 즐거움이 있을 수 없다. 사랑과 웃음 속에서 살아라. - 호라티우스-
웃는 얼굴에서 긍정적이고 좋은 마음가짐이 따라오는 거 같아요.
웃음 미소로 대하려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