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함께 웃을때 서로 가까와 지는것을 느낀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학창시절때 친구와의 말다툼이 싸움으로 변질되었는데 치고 받고 싸우고 나서 서로의 몰골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서로가 웃고 말았다 이때부터 화해 모드가 조성되어 화해를 했고 그친구와의 우정은 수십년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