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다 힘들때 보여주고 싶은 말

다들 한 번쯤은 인생에서 힘든 적이 많이 있을 거예요. 그때마다 어떻게 견뎌 내셨나요? 그냥 견뎌 내지 않고 아직도 힘든 일을 계속하고 있나요? 자신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까 봐 털어놓지 못하는 거라면, 이 말 전해주고 싶네요. "사람은 그렇게 약하지 않아요. 그러니 털어놓으셔도, 다른 사람에게 기대셔도 돼요." 피해를 준다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털어놓으며 마음의 상처나 다른것들을 치료해 나가는거예요. 그것도 어렵다면 당당해지세요. 누구보다도. 내가 지금 힘든건 미래의 나를 위한 지름길이다. 이렇게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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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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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털어놓아도  듣는사람은 듣지 않아요
     그냥 내가 당당하고 내가 담아놓지 않고
     내가 하지 않으면 되는것을...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거잖아요 조금 가볍게 마음을 가져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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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9APP31
      작성자
      그렇긴하지만 뭐 안들어줘도 말하면 좀 마음이 가벼워지던걸요  제가 하는 말들은 다 제 경험담에서 나온 말들이라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 수 있겠죠 하지만 전 그냥 제가 이럴때 이런말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적었습니다 들어줄 사람이 없으면 뭐 어떠나요 자신의 감정을 들어낸것 자체에 의미를 두는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