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질과 역경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야단 맞지 않고 자란 아이는 훌륭한 사람이 될수 없다

겨울의 추위가 심한 해 일수록 봄의 나뭇잎은 훨씬 푸르다

사람 역시 역경에 단련되지 않고서는 큰 인물이 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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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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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역경속에 성장도 함께 하는 것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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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맞아요
    아이가 넘어지면 울어도 되고 아파해도
    되고 툭툭털어 일어설수있게 해줘야
    아픔이란 배움도생긴다고 하지요
    아프지않게 다해주면 아무것도 모르는
    어른이 된다는 말이 생각이나네요
    d=(^o^)=b 좋은말씀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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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맞네요
    역경과 고난에 감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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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것을 잘라내고 더 새로운 것들이 자랄수 있게 하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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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개갱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이 저에겐 큰 자극이 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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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겨울이 추울수록 봄이 푸르다”는 말이 마음에 남아요.
     역경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용기를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