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인간에 불과하지만 오롯한 인간이다. 나는 모든것을 할 수는 없지만 무엇인가 할 수 있다.그러므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기꺼이 하겠다. ㅡ헬렌켈러ㅡ 한때 '내가 과연 이제 시작해도 될까?' 고민했다. 조금 늦은 감에 갈등이 많았다. 하지만 위 명언을 접하면서 할수있다는 자신이 생기면서 목표에 도전을 하게되었다. 너무 감사하게도 실현가능 함에 기쁨에 벅찼던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