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체험이 중요한거 같긴하더라구요... 사회에서 더 지원같은거 해주면 좋겠더라구요..
올해 고학년에 올라간 아이가 방학이라 부족한 공부를 하는데 유독 역사를 어려워하네요. 공부양이 방대해 이해하기도 어렵고 단어 자체가 생소하니 하기 싫은티가 납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여행가 봤던 곳이나 박물관에서 본 유물들을 연계하니 예전 생각도 나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아이한테 학원보다는 많이 보여주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줬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명언이 저에게 하는 말처럼 느껴집니다.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