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쵸코파이팅구
무엇이든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하는 나의 의욕 자체가 과연 그것을 달성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죠
"시작이 반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공부는 해야 했는데...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잘 시작이 안되더라구요
이런 핑계, 저런핑계 되는 날,,, 그러다가 이런 마음이 들었죠.
아 ... 시작을 먼저 해야지..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더라구요.
일단 책상에 앉아 첫 장을 펼쳤습니다. 이 말을 떠올리니, 시작하는 순간 이미 절반은 이긴 기분이 들었어요.
시작이반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죠.
너무 유명한말이라.. 더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여러분도,,어떤일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미루지 말고,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