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시워크요
맞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자세가 필요한듯 합니다^^
행복은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마음에 있다
-미셸 드 몽테뉴(Michel de Montaigne)-
좋은 것 먹고,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차 타면 어느 정도는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를 이루는 과정에서도 큰 성취도 있을꺼구요.
그러나 내 마음과 정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물질적인 행복은 오래 가지 않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그 기쁨은 희미해지고, 또 더 큰 것을 원하게 되는 것이고요.
행복은 ‘무엇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무엇을 나누느냐’라는 걸 점점 느끼게 되는 하루하루입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들과의 일상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매일 다짐합니다. 늘 부족하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