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렇네요. 과한것도, 부족한것도 아닌 그 중간의 평범한 순간, 그게 바로 행복인 것 같아요.
(행복 명언) 폴럭, 행복이란 넘침과 부족함 사이에 있는 중간역이다
예전에는 행복해지려면 더 많이 가져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무리하게 일을 하고 사람보단 일이 우선으로 살았어요. 뭐든지 많은 것이 좋고 행복한 조건이라고 여겼지요. 그런데 번아웃이 와서 너무 힘들었고, 살아 보니 꼭 그런 건아닌 것 같아요. 너무 부족하면 안 좋겠지만 넘치는 과함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지요. 그래서 채닝 폴럭, 행복이란 넘침과 부족함 사이에 있는 중간역이다라는 말에 공감해요. 자기만의 기준으로 모두 행복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