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일해서 번아웃이 왔을 때 힘을 준 행복명언

(행복 명언) 폴럭, 행복이란 넘침과 부족함 사이에 있는 중간역이다

 

예전에는 행복해지려면 더 많이 가져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무리하게 일을 하고 사람보단 일이 우선으로 살았어요. 뭐든지 많은 것이 좋고 행복한 조건이라고 여겼지요. 그런데 번아웃이 와서 너무 힘들었고, 살아 보니 꼭 그런 건아닌 것 같아요. 너무 부족하면 안 좋겠지만 넘치는 과함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지요. 그래서 채닝 폴럭, 행복이란 넘침과 부족함 사이에 있는 중간역이다라는 말에 공감해요. 자기만의 기준으로 모두 행복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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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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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네요. 과한것도, 부족한것도 아닌 그 중간의 평범한 순간, 그게 바로 행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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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그렇네요. 생각해보면 넘져도.부족해도 올수없는게
     행복인것 같아요
     잔잔히 찾아와 자리 잡는게 행복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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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무엇이든 너무 많은 것보다 뭔가 적당함이 좋은 것 같기도 해요. 묘한 균형을 이루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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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중도가 딱 좋은 걸까요~
    행복은 중간역이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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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
    넘침과부족함사이에 존재하는 행복 좋은 말이네요 감사한하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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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만을
    중간역 이라는 표현이 참 시적이네요.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함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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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star
    이 글을 보니 오늘 하루가 조금 더
    빛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