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융의 행복명언 행복은 삶의 조건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한동안 저는는 늘 외적인 조건이 부족해서 불행하다고 생각했어요.
원하던 직장을 못 구해서...
남들보다 덜 번다고 느껴서....
아니면 단지 누군가와 비교했기 때문에...
하지만 어느 날 행복은 삶의 조건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라는 명언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조건이 바뀌지 않아도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지면 세상은 전혀 다른 풍경으로 보인다는 것.
행복은 갖는 것보다 해석하는 법에 더 가까웠어요. 그래서 요즘은 질문을 바꿔요
왜 나는 이걸 못 가졌지? 부정적인 질문에서
지금 이 상황에서도 나는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긍정적인 의미로요.
칼 융의 말처럼 행복은 내 삶의 밖이 아니라 내 안에서 조용히 시작되고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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