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야 말로 모든 행복의 시금석이다 라는 소설가 GK체스터턴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우리는 늘 가까이 있는 행복은 보지 못하고 멀리 있는 행복만 쫒고 살아가는거같아요.
예를 들면 언제 당첨될지도 모르는 로또당첨을 기다리고 있다던가, 아니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것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그때가 되면 행복해 질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들 말이에요.
하루에도 매순간순간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가득한데 왜 그것들은 보지 못하고 살아갈까요... ㅠㅠ
멀리 있는것을 쫒으며 살아가지말고 나에게 주어진 것, 매순간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생각해보고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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