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만나기 전, 사랑에 몇 번 발을 들여놓은 적은 있었지만 사랑에 빠진 적은 없었다. ㅡ리타 러드너 ㅡ 너무 마음에 와닿는 명언이예요. 제가 그렇거든요. 남편을 만나기전 연애 를 한적은 있지만 사랑을 하지는 않았어요. 그냥저냥 결격사유가 없어서 만났지만 사랑은 아니었는데 지금의 남편은 정말 사랑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