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해준 명언들은 그동안 ㄱ살아오면서 많았어요.
특히 살아오면서 힘들어서 인생을 포기 하고 싶었던 날도 많았지요
그럴때 위로 받고 다시금 용기내어 일어날 수 있었던 수많은 명언들 중 몇가지만 뽑아봤어요
1. “힘든 시간을 견뎌내면 더 강해진다.” – 프리드리히 니체
며칠전 우리집에 아주 힘든일이 있었지요.
그 시간이 너무 버겁고 힘들어서 많이 울고 가슴도 쥐여짜고 힘들어 했었지요.
하지만 이 순간도 언젠간 지나가리라고 가족들 서로 위로 해주고 잊기로 했어요,
그때의 우리가족은 그당시보다 훨씬 분명 더 단단해져있는 것 같이 보였어요.
그저 가족들은 그날의 악몽을 서로 들춰 내지 않기로 했으며 그날의 일들은 이제 견디며 더 강해지자고 약속을 했지요.
저도 그런 시간을 지나왔고, 우리 트로스트가족님들에게도 혹시나 힘드신 일이 있다면 저처럼 위;로 받으세요. 그러면 더 잘 웃을 수 있게 될꺼라 믿어요.
2. “오늘이 가장 나쁜 날이라면, 내일은 그렇지 않을 거예요.” – 마크 트웨인
저도 예전에 니런 날이 있었는데,
다음 날 아침 창밖 햇살 하나에 마음이 조금 풀리더라고요.
인생은 늘 움직이고,
가장 힘든 날이 지나면,
생각지도 못한 따뜻함이 찾아와요.
오늘이 힘들다면,
그건 내일이 괜찮아질 수 있다는 증거예요.
3.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 – 익명
예전엔 별거 아닌 줄 알았던 일상이
힘든 날엔 참 고마운 순간으로 다가오더라고요.
따뜻한 밥 한 끼, 누군가의 안부 한 마디,
조용한 햇살조차 위로가 되더라고요.
감사는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지 않나요.
조금씩, 다시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하고요.
지금 저처럼 힘드시다면,
아주 작고 사소한 것부터 감사해보세요.
그게 마음을 살리는 첫걸음이 될 거예요.
4. “어둠 속에서도 별은 항상 빛난다.” – 랄프 월도 에머슨
이 말은 마치 나를 향해 조용히 속삭이는 듯해요.
지금 이 순간이 아무리 캄캄해 보여도, 나 안의 빛은 사라지지 않았어요." 라고 말하는 듯...
때론 삶이 한 치 앞도 안 보일 만큼 어두워질 때가 있잖아요.
친구들과 있어도 공허하고, 나만 멈춘 것 같은 느낌,
무언가를 해도 의미가 느껴지지 않는 날들…
하지만 그런 밤하늘일수록 별빛은 더 선명하게 빛나지요.
지금 나에게 느끼는 외로움, 무기력, 두려움은
나를 더 깊어진 사람이라는 증거가 되었지요.
겉으로 웃으며 사는 것보다,
이렇게 마음을 마주 보고 있는 지금이 훨씬 더 용기 있는 모습이라 생각이 드네요.
별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요.
단지 우리가 고개를 들어야 볼 수 있을 뿐이지요.
지금 힘든 나와 우리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어요.
우린 여전히 빛나고 있어요. 단지, 밤이 조금 깊을 뿐이에요.
5.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라.” – 헨리 데이비드 소로
내일이 불안하고 어제가 아쉬워도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오늘뿐이에요.
지금 이 순간,
숨 쉬는 것, 걷는 것, 웃는 것 하나하나가
삶을 살아내는 소중한 증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