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희망은 만사가 용이하다고 가르치고,
실망은 만사가 곤란하다고 가르친다.
실망은 사물을 부정적으로 보도록 유도하지만,
희망은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도록 유도한다.
실망을 친구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희망을 친구로 삼을 것인가.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 J. 위트 -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고~~~
끝이 보이지 않는 절벽이 앞을 가로 막을 때가 있죠...ㅠㅠ
아무리 동기가 좋았을지라도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더욱 절망하게 되죠~~~
그러나 생명이 있는 한 그 절망안에 갇혀 있을 수는 없죠~~~
절망의 늪을 헤치고 나와서 희망의 땅으로 걸어가야죠~~~
아무리 현실이 절망스럽더라도~~~
아무리 어두운 밤일지라도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희망을 친구 삼아 새벽을 향해 걸어가야죠~~~
마침내 태양은 떠오르고 밝은 햇빛이 우리의 앞 길을 밝혀주죠~~~^^
회사에서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나 의도했던 좋은 결과만 나오지는 않죠...
직장 일이나 인간관계 속에서 힘들 때
J. 위트의 명구를 읽으며
다시 새로운 희망의 길을 찾아서...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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