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명언]내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삶을 바꿔준 희망명언

제가 항상 주변인들에게도 이야기 해주는 제가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많이 아프고 회복이 된 후, 시간이 있어 그 동안 멀리했던 책을 읽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베스트셀러부터 신간까지…. 그리고 좋아하는 작가 책들도 찾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마음을 못잡고 있던 때이기도 했거든요.

매일 하루 한 권씩 읽었던 것 같아요. 거의 1년을요.

그러다가 우연히 인생을 바꿔준 책도 만나게 되었는데, 유명해서 이미 다들 아시는 론다 번의 ‘secret’과 이지성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이었어요.

그 후 평소 지나치던 이 문구가 항상 제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믿는 대로 됩니다.’

-헨리포드-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네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카무라 미츠루-

 

‘좋은 책은 인류에게 불멸의 정신이다.’

-존 밀턴-

 

‘누구에게나 정신적으로 하나의 기원을 만들어 주는 책이 있다.’

-파브르-

 

저는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습니다.

오늘 내가 한 생각이 나의 미래라는 말도 믿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른들께서도 많이 해주셨던 말들인데, 그때는 왜 그저 잔소리 같았을까요.ㅎ

‘한 숨 쉬지 말아라, 한 숨 쉬면 한 숨 쉴 일 생긴다.’ 이런 말도 같은 내막이겠지요.

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아니 무한대의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은 후 저의 마인드와 삶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일단 꿈노트를 쓰기 시작했고,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부정적인 말은 빼고 긍적적인 말로하고, 그리고 주변인들에게도 그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책도 선물했습니다.

살다보면 힘든 순간이 언제고 찾아와, 부정적인 생각들이 저를 감싸려할때, 저는 이 글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아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그 책들도 한 번씩 펼쳐서 읽습니다.

그러면서 또다시 마음을 다지지요.

그 속의 내용들을 한 줄로 굳이 요약하자면,

헨리포드의 말이 됩니다.

좋은 생각 속에 좋은 일이 깃들지요.

 

오랜만에 이 글귀를 카톡 프사에도 오늘 걸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 속에서 행복하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책 한 권도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