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요한 절망 속에서 인생을 살아간다. - 소로
사람들은 태어난 환경에서 부터 살아가는 모든 것으로 부터 크고 작은 여정을 겪게 됩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일일히 나열할 수는 없지만 여러가지로 힘든 부분이 많았어요.
나의 잘못인 부분도 있지만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힘듬은 사실 답답함과 삶에 대한 혐오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각자의 사정이 다르듯이 또 내가는 별거아닌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것으로 다가오기도 하더라구요.
그럴 때 생각나는 명언중에 하나 입니다.
나만 힘들지 않고 다는 아니겠지만 겉으로 보기에 즐겁고 편안하게 사는 누군가도 속으로는 알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을 안고 살것이라는 것을요.
힘을 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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