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서 새기는 희망명언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 - 알렉산드르 푸시킨                          

회사에 처음 취업하여 사회 초년생이 되었으나, 직장상사와 잦은 잘책과 갈등으로 회사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업무에 잦은 실수가 있어서 아주 큰 절망에 빠져 있을때 우연히 기억이 나서 생각하면서 이 말을 자주 되새기곤 하였습니다.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던 희망에 도문이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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