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서 새기는 희망명언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 - 알렉산드르 푸시킨                          

회사에 처음 취업하여 사회 초년생이 되었으나, 직장상사와 잦은 잘책과 갈등으로 회사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업무에 잦은 실수가 있어서 아주 큰 절망에 빠져 있을때 우연히 기억이 나서 생각하면서 이 말을 자주 되새기곤 하였습니다.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던 희망에 도문이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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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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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부터 먼이 듣던 명언입니다.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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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
    그 날을 기필코 쟁취해야겠어요!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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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고푸드
    비온뒤해뜬다는말과같죠.
    시련뒤엔 언젠가 축복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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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우리가 잘 알고잇는 명언이지요
      살면서 힘든 순간은 참 많은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생각 나는 명언이기도 하지요
     좋은 날이 올거라 믿으면서 또 힘차게 일어서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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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그말리온
    알던 명언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 반갑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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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지금 이 순간이 힘들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는 아닌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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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star
    작은 희망이 모여
    큰 기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