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명언] 나에게 희망을 주는 명언은 ......

"가장 어두운 순간은 새벽이 오기 직전이다." - 파울로 코엘료

 

예전에  요양보호사 준비를 했을때 지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던 때가 있었지요. 그때 이 명언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힘들다면, 오히려 곧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라는 작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 후 마음을 다잡고 다시 도전했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명언은 제게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주었고, 지금도 힘든 순간마다 저를 일으켜 세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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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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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요양보호사 힘들지요
    교육받으러 가는 시간때부터가..
    말이 안되게..빨라서;;; 애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시간이 해결해주고
     좋은일이 생길거란 희망이 힘을주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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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순이
    결국 해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명언도 참 가슴에 와닿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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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ielily
    이제 새벽이 오면 됩니다! 아침이오고 밝은 나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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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7FGVC3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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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
    지금 이 순간이네요..
    아무리 힘들더라도 언젠가는 지나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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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star
    매일 하나씩 이런 글 보면 좋겠어요
    작은 문장이 큰 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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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이
    가장 힘든 순간이 오히려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증명하셨네요. 좋은  명언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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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센트
    정말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명언이네요. 정말 정말 끝까지 어둡게 느껴지는 어는 순간에 보면 희망이 생길 것 같은 명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