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요양보호사 힘들지요 교육받으러 가는 시간때부터가.. 말이 안되게..빨라서;;; 애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시간이 해결해주고 좋은일이 생길거란 희망이 힘을주긴하네요
"가장 어두운 순간은 새벽이 오기 직전이다." - 파울로 코엘료
예전에 요양보호사 준비를 했을때 지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던 때가 있었지요. 그때 이 명언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힘들다면, 오히려 곧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라는 작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 후 마음을 다잡고 다시 도전했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명언은 제게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주었고, 지금도 힘든 순간마다 저를 일으켜 세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