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두려움을 이긴다
-데일 키네기-
살면서 누구나 막막할 때가 닥쳐오는 거 같아요.
경제적인 어려움, 부모님과 형제간의 일들
그리고 자녀의 앞날 등등을 생각하면
잠이 잘 오지 않을 때도 있어요.
데일 키네기 명언은 제 성향이랑 잘맞는 글귀같아요.
저는 움직여야 잡생각이 없어지고
근심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예전에는 집안과 미래 관한 걱정 때문에
불면증이 생겨서 약을 먹고 잘 정도 였어요
근데 요즘은 한 시간 단위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걸 실천하면 다른 목표를 세우고
이런식으로 생활하다보니 근심과 걱정 두려움이
잘 생각 안나요.
몰론 부지런함이 모든 상황을 다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우울증과 불면증에 빠지는 일은
없게 하더라구요.
지금도 모든 것읗 내팽겨치고 싶은 절망감이
밀려올때 이 명언을 떠올립니다.
행동이 두려움을 이긴다
-데일 키네기-
작은 일 부터 행동으로 옮겨서 구체화하면
어느 순간 목표를 이룰 수 있을거 같거든요.
막연한 두려움으로 힘들때
자주 들려다 보는 명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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