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방식대로

각자의 방식대로

각자의 방식대로

 

 

타인을 내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고

그냥 존중하고 이해하자

내 삶도 제대로 못 다스리면서

감히 어찌 남을 바꾸고 재단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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