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면서 새로운 일을 도전하기도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기도 예전처럼 쉽지가 않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불안과 주저함으로 현실에 안주하게 되는 것 같아요. 현재 나의 허들(돈, 안정, 안주 등)을 과감히 뛰어 넘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여기고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려 다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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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마제소바
맞아요 나이들수록 손에 쥐고
책임져야할 것이 늘어나니까요..
그래도 열심히 함께 살아가봐요
박상목
맞아요. 나이가들수록 변화는 무섭더라구요. 잘봤어요
장보고
나이가 사람을 위축시키죠..
그래도 한발 나아가면 새로운 세상이 있더라구요.. 용기내보세요!
Ryan
굿!
바로걷기
아침마다 오늘을 열심히 살아보자고 되새긴답니다
호떡
쉽진 않네요 손에 쥐고잇는것들이
나이가 들면 더 욕심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조금씩 버리는 연습도 필요한것 같아요
영진왕빠
기존에 가지고 있던것들은 어느 순간에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것을 받아들여야
더 발전 한다는 말 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