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명언] 언어명언

나이 들면서 남을 비난하기보다는 

남의 말을 경청하게 되었다.

 - 포 브론슨-

 

아직.. 수련이 덜 된 탓인지 경청보다

비난이 앞서는 요즘 (슬그머니 날씨탓을 빙자하며..) 오늘의 명언을 보게 되었네요.

 

조금만 더 경청하는 노력을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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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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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여사
    맞아요. 요즘 비난의 시대 같은 느낌. 많이 듣고 상대방을 이해해보려는 포용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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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개갱
    이 말씀을 들으니 제가 놓치고 있던 것들이 생각나네요. 정말 좋은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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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비난보단 칭찬을,말보단 경청을.... 노력해야
     겠어요 좋은 명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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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난은 내 정신도 힘들어지는것같아요
    맘을 넓게 먹고 경청하는 자세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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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타인의 말에 귀기울이고 잘들어주는것도 쉬운게 아니에요.
    가끔은 경청의 자세도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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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an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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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star
    이 말이 참 따뜻하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