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어릴적엔 겁없이 나 믿고 무조건 부딛혔던 시절이 있엇는데.. 지금은 무엇이 발목을 잡고있는건지.... 그냥 모든 부딪혀 보는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되든 안되든 뭐든 해보는거에요 가만히 있는것보단 도전해봐야지요
세상을 살아가면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기도 전부터 겁부터 먹고..
나는 못하겠어 포기하기 보다는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믿는 대로 될 것이다. - 헨리 포드 -
의 명언처럼.. 내 자신을 믿고.. 나는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믿음으로..
부딪혀 봐야겠다.. 지금 내가 도전해 보려 하는 일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 명언으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