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희망 명언

독서는 작가의 지혜가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지혜가 시작되는 행위다 -  마르센  프루스트

 

우리의 인생은 생각보다 좁고 단순하다 보니, 다양한 경험치 쌓기가 쉽지 않다. 때론 학벌, 직업등으로 꽤나 지혜롭다고 생각하지만 넓은 세계만큼 무궁한 지혜를 얻기엔 역부족이다. 지혜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낮은자세로 꾸준한 독서로 나보다 먼저 경험하고 깨우친 작가의 지혜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로써 커가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 또한 행복이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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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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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잉
    독서 참 좋죠. 독서가 모든 간접 경험을 충족 시켜주진 않지만 상당한 경험치를 올려 주기도 하고 더불어서 힘든 감정을 많이 상쇄 시켜 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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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순
    독서는 우리가 모든걸 직접 경험할수 없는걸 작가의 상상력과 지혜로 우리의 지혜로 쌓을수 있는 소중한 행위이지요
    독서야말로 마음의 양식을 쌓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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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맞아요  하나보단 둘.둘보단셋이요
      배움엔 나이와 상관이 없으며 책속엔
     수많은 지식들이 숨어 있어요
     한번 두번 내기분에 따로 해석에따라서도
     다르게 받아들이수도 있게에
    한번이 아닌 여러번을 읽어 줘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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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
    책을 읽을 때에는 작가가 자신의 지혜를 펼치는 시간이고,  책이 다 끝났을 때는 우리가 지혜를 쌓는 시간인 것 같아요. 독서란 지혜와 지식을 쌓고 나를 더 발전 시켜주고 성장 시켜주는 좋은 수단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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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곰이
    독서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큰 힘이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