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일에간섭하지말고 자신을 지켜 정결케하자

직장에서나 모임에서  남이 살아가는 이야기많이하죠ᆢ남의말 안해야지하면서   남말하는 자리에 함께있으면 어느새  흉도보고  비밀스런애기까지 오고가고 있는 나의모습을 발견합니다ᆢ이야기 끝나고  집에돌아와 생각해보면 또 내가  쇄  그런말 했을까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ㆍ그래서  남의일에 간섭하지말고 내  자신부터 정결케하자  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고  다짐해복니다

0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yu
    저도 그런적있어요,
    남의 험담을 하고 나면 왠지 찜찜해요,
    그래서 험담은 속으로 삼키고 칭찬은 아끼지
    말자,,마인드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juyeon
    직장생활 하다보면 상사님들 안주거리로  해 줘야 스트레스가 풀리죠
    그렇지만 적당한 선에서 할 때고 남의 험담은 하고나면 후회로 남더라고요.
  • 프로필 이미지
    호떡
    남이야기는 칭찬.감싸주는 이야기말곤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배아파서 일까요 좋은이야기는 하지
    않는다는게....
    사람입에서 입으로 옴기다보면 하지않는
    말을 더해 더 말이 전달이 되곤하지요
    나또한 완벽하지 않는데....나또한 실수를
    하고 잘못된부분들이 많는데
     남을 흉을 왜보는건지 이해도 못하겠어요
    있는그대로 봐주는것도 미덕이지요
    
    
  • 프로필 이미지
    25hmory
    참 솔직하고 진심 어린 고백에 깊이 공감이 됩니다.
    순간은 가볍게 느껴져도, 돌아보면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정말 많죠.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글을 읽으며 저 자신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요.
    “내 자신부터 정결케 하자”는 다짐, 참 아름답고 필요한 말인 것 같아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