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프로젝트를 함께 해준 직장동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명언

바쁜 프로젝트에 치여 매일이 버겁던 시절, 같은 팀의 수진과 퇴근 후 커피 한 잔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 함께 웃고 고민을 나누며 다시 버틸 힘을 얻었고, 결국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때 떠오른 말, “감사는 기억의 향기다” — J.B. 매슈스. 

수진에게 늘 고맙다.

5
0
댓글 6
  • 프로필 이미지
    호떡
    함께 무언가를 서로 위로하고.버팀목이 
    되어 힘을주고 어려운 일을 해결해을때
    그 기쁨은 느껴본 사람만이 알지요
     그리고 더 더 가까워지고 더 서로를
    알게 되기도 하고요 수고많으셨어요
  • 프로필 이미지
    콘센트
    '감사는 기억의 향기다' 참 좋은 말이네요. 기억의 향기로 느낄 수 있는 사람, 감사하게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저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형수
    서로 큰 위안이 되어주니 좋네요. 감사는 기억의 향기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임삼미
    감사는 기억의 향기라는 말이 참 특별하네요. 서로 위로가 될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수진씨가 정말 많이 도와 주셨나 보네요. 누군가의 도움이 정말 크게 다가 올 때가 있죠!
  • 프로필 이미지
    나오미
    동고동락한 사람들을  잊기가 힘들지요. 그런  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