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숙
나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없겠죠. 그러나 단 한 분이 늘 곁에서 가장 든든하게 채우고 지켜주심을 믿고 살아가니 감사한 시간이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의 명언!!!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 사도행전 3장 20절
우리는 종종 이 땅의 고단한 삶에 지치고, 세상 속에서 길을 잃은 듯한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붙들어야 할 소망이 있더라고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라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믿지 않은 분들도 있지만 저는 요즘 같으면 하나님의 힘을 느끼고 싶어지는 순간이네요
사도행전 3장 20절말씀은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킬 때,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우리에게 ‘예수님’을 다시 보내시겠다고 약속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로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셔서 하늘로 올라가셨지만,
오늘 이 순간에도 나를 아니 우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하나님은 정하신 때에,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님을 다시 보내실 것 이라는 성경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