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숙
출생과 죽음을 피할수 없으므로 그사이를 즐겨라 맞아라.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는 것이네요.남의 말을 따르는 것보다 나의 의지가 중요하네요.늘 응원합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2년전 남편의 암투병이끝나고 하늘로 소풍을 떠났다 그때 늦둥이였던 내둘째 아이는 고작4살이였고 주변어른들은 걱정이랍시고 위로랍시고 함부러 이럴꺼면 불쌍한 새끼 안낳는게 좋았을껄이라는 망말을 했다 지금의현실에서 나는아이들이 있어 더큰행복이고 행운이며 시끄럽고 번잡한 식사시간을 맞는 행복한 워킹맘이다 그래서 나는 이명언이 너무좋다
출생과 죽음을 피할수 없으므로 그사이를 즐겨라 -조지 산타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