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명언] 나를 위로해주는 칸트의 감사명언

< 빛나던 한때가 사라졌다고 슬퍼하지 말고, 빛나는 나날이 아직까지 남아 있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라 >

- 임마누엘 칸트

 

어느덧 중년이 되어버린.. 노년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다. 젊었을 때 잘나갔던, 화려한, 열정적인 시절로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질 때...

이 명언을 보고 앞으로 나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있음을 깨닫고, 나를 더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채워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0
0
댓글 7
  • 프로필 이미지
    _ 빛나리
    누구한테나 리즈시절이 있듯이
    젊음도 그런것같아요.
    지금이 그냥 온것이 아니듯
    지금의 여유있는 
    시간과 마음이 주는 풍요로움이
    전 넘 감사한것같아요.
    과거에 억매이긴보다~
    저한테는 직장생활하면서
    이루어놓은 가정.
    그거 하나만으로도 큰 성과인듯해요.
    큰 숙제는 해결한것같아서
    남편은 국민연금타는 
    어른신나이가 되어가구
    앞으로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는것이
    앞으로의 숙제입니다.
    함께~건강하게
    앞으로의 삶을 잘 살아가봐요^♡^.
    
    
  • 프로필 이미지
    호떡
    빛나는 나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또 빛이 사라지겠지만 사라진게 아니
     빚에더해 빛나음 순간 잊은것같아요
    우린늘 빛나있음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프로필 이미지
    나비 로봇
    마음의 신금을 울리는 글인것 같아요.
    저도  함께
  • 프로필 이미지
    ssul0115
    남아 있는 시간들도 정말 소중하죠
    나의 시간들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비타민
    지나가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지만 현재를 즐기고 싶네요
  • 프로필 이미지
    highway032
    좋은 명언입니다. 긍정적으로 감사하는 마음 가져야겠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lovelystar
    진짜 진심이 오로시 느껴지는 글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