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명언] 나를 위로해주는 칸트의 감사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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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던 한때가 사라졌다고 슬퍼하지 말고, 빛나는 나날이 아직까지 남아 있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라 >

- 임마누엘 칸트

 

어느덧 중년이 되어버린.. 노년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다. 젊었을 때 잘나갔던, 화려한, 열정적인 시절로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질 때...

이 명언을 보고 앞으로 나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있음을 깨닫고, 나를 더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채워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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