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던 한때가 사라졌다고 슬퍼하지 말고
빛나는 나날이 아직까지 남아있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다
-임마누엘 칸트-
한때 전에 가르치시던 선생님을 따르고
있을 적에 자신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
였는지 깨닫게 되어 거의10년동안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폐렴으로
상을 당하자 저는 한동한 방황하며
저의 황금기 시절을 그리워졌을때
다른 선생님께서 절 거두어 주셔서
지금은 현 선생님과의 수업을
듣고 지금보다 더 나은 작품을
그리고 이제는 여러 전시회를
하고 개인전을 열어서 전에
가르친 선생님의 가르침을
버리지 않고 끝가지 노력하기에
행복하고 기쁜마음으로
가르침을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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