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wisesayings/110165116
친구와의 알고지낸 기간이 길다고,
내마음을 알아주는건 아닌것같아요.
오래된 관계가 의리처럼 ~느껴지는거죠.
진짜 힘들때는
덜 친한 사람에게 위로 받는...
중요한건 얼마나 내곁에~함께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하는 사람인가죠~~!!!
살다보니까~많은 친구들이 필요없더라구요~나에게 진심인 사람.
오늘도~사람과의 관계에서~진심으로 공감해줄수있는 나가 되어보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