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꾸는 말

삶을 바꾸는 말

친구와의 알고지낸 기간이 길다고,

내마음을 알아주는건 아닌것같아요.

오래된 관계가 의리처럼 ~느껴지는거죠.

진짜 힘들때는 

덜 친한 사람에게 위로 받는...

 

중요한건 얼마나 내곁에~함께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하는 사람인가죠~~!!!

살다보니까~많은 친구들이 필요없더라구요~나에게 진심인 사람.

오늘도~사람과의 관계에서~진심으로 공감해줄수있는 나가 되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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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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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ntkskzlzy
    1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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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나이가 들면서
      나에게 필요한 친구지인들이 
      정리가 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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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슬
    명언 처럼 제 삶이 바뀔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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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만나는 사람이~나한테 상처가 되는 말들을 한다면 한번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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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훈
    친구하고 잘 사귀는게
    중요한것을 느끼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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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나이어릴적하고~나이들수록
      친구의 개념이 달라지는것같아요.
      서로 공감할수있는~이해와 위로가 
      되어주는~그 사람 자체를 
      좋은말로는~평가
      나쁜말로는~지적질 또는 충고.
      이런것들이 꼭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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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뚜막
    공감되네요.
    나이가 어르신나이가되니까
    친구들도 예전같지않고
    친구보단 가족의 소중함이 더 느껴진답니다.
    많은친구 챙기다보면 시간과 금전적의로도
    버거울때가 있어요.
    꼭 나에게 정신적으로 힘이 되어주는친구
    (1명~2명정도)
    넘 적은듯한 숫자지만
    나의 치부도 마음 터 놓고 얘기해도 
    허물없이 있는그대로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 .
    친구는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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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맞는말씀이에요.
      많은친구 만나고 챙기다보면
      1년 세월도 넘 바쁘게 갈것같아요.
      가족들이 먼저고
      친구는 두번째죠.
      넘 많아서 밖에서 보낼때가 많은 분들
      가정을보면 아슬아슬~너 따로 나 따로죠.
      나를 이해해주는 허물없이 다 보여도
      마음쓰이지 않는친구라면
      1명이라도 행복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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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친구가 많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오래알고 지냈다고 좋은것도 아니지요
     내옆에 묵묵히 나를 지지해주는 한명만
    있어도 세상 부러울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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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1명의 그런친구를 얻었다면
      행복한사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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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금주
    전 오래된 사람이 다
    상처를 주는 것 같아요
    오히려 최근에 만난 사람한테 위로를 받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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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느끼는건~다 똑같은가봐요.
      오래된 친구지인이 더
      배려와 이해를 해주기보단
      평가하는...
      저도 다름을 인정
      평가보단 그냥 인정하는
      부족하지만~ 노력하며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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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친구가 많다고  오래  됐다고
    다  진정한 친구는  아닌  것 같아요
    내가 필요로  손 내 밀때  달려와 주는 친구
    한  두명만  있으면 그게  진정한 친구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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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빛나리
      작성자
      그쵸~살아보니까
      알게되는것같아요~!!
      친구지인이 많아도
      외로워하는 병에 걸리잖아요.
      마음터놓고 허물없이 일상을 얘기하고,
      그 사람이 다름을 그대로 인정해주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