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까운 가족간이나 친구 사이라도 적당한 선이 필요합니다 지나친 관심은 간섭입니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함을 늘 명심하기!
_ 빛나리'과유불급'이라는말이 생각나네요. 특히 가족들하고의 관계에서 사랑하니까....!! 서훈해도 가끔은 한발짝 물러나서 지켜봐주고~손 내밀때 봐로 손잡아주는~~!! 가족도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고 이해해줘야하는~~!! 아주 가까운 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