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wisesayings/110100163
어릴적 체력이 약해서 부모님에 걱정꺼리였는데요~(운동장 아침조회에 서있다가 쓰러지는 학생이 저 였답니다.)
저혈압증상인지~갑자기오는 어지러움증상으로 체육시간에 앉아있는 학생이었지요...
결혼을 하고 큰딸 2살때
74살로 연로하신 시어머님을 모시면서
나중엔 치매증상까지~만7년
힘든시기에~나의 좌우명으로
"할수있는 만큼만 최선을 다하자"
저에게 위로가 되는말이었죠~~!!!
이런 저에게 남편은
'잘 할려고하면 힘드니까
사람도리만~하고 살자'라고 말해준말이
그 시기를 버틸수있는 힘이되는 말이었어요.
결혼생활 제 나이 30대를 잘 버틸수있었던
두가지 말이~지금도
힘들땐 저에게 아직도 위로가되며
버틸수있는 저의 좌우명이랍니다.
오늘도~행복하기위해~홧팅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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