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로 힘들 때 나를 위로해줬던 나의 인생 명언>
학생 때는 나와 성향이 맞고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인간 관계를 맺어서 즐겁게 지낼 수 있지만, 회사 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어쩔 수 없이 싫고 불편해도 매일 얼굴을 봐야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불편한 상대가 동기나 후배가 아닌 상사일수록 더욱 힘들어지는 게 회사 생활 같아요. 항상 윗사람의 눈치를 봐야 하고 내 잘못이 아닌데 질타와 비난을 받을 때도 기분이 우울해지지만, 회사 업무 외에 개인적인 일들로 한소리 들을 때는 정말 하루종일, 퇴근하고 나서까지도 기분 나쁜 상태가 유지되곤 합니다.
상대하지 말자, 저런 말에 하나하나 신경 쓸 필요 없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자 마인드컨트롤을 해보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그게 참 힘듭니다. 그럴때마다 "강한 사람은 상대를 쓰러뜨리는 사람이 아니라 화가 날 때 자제할 줄 아는 사람이다"라는 무함마드의 명언을 곱씹어보면서 회사 생활을 앞으로도 계속 하다보면 여러 사람들과 섞여 일을 해야 하는데 불편한 상황이 되었을 때 상대를 대적해서 이기는 것만이 방법이 아니고 내 화를 내가 스스로 건강하게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짐합니다.
강한 사람은 상대를 쓰러뜨리는 사람이 아니라 화가 날 때 자제할 줄 아는 사람이다 _ 무함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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