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일상이 그런것같아요... 그날이 그날~늘 부모님이 안계시니까~머리속 숙제가 없어요~그리움만 있죠. 시간적여유~마음과 몸건강을위해 투자할때인것같아요~!!!
_ 빛나리작성자부모가 연습이 없듯이~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도 가슴앓이하며 성숙한 어른이 되는것같아요~~!!! 결혼을해서 아이를 키우지않으면 부모의 역할을 해보지않았다면... 어른다운 어른이,넉넉한 어른이 어려웠을것깉아요~~!!!
_ 빛나리작성자어른인 우리도 지적질 당할때라든지~ 잔소리들을때~알고있는데도 그냥 기분이 상하면서~ 본질은 잊고~나한테~그랬어~!!! 원망과 미움이 생기잖아요~~~!! 아직 아이라면 더 더욱~마음 안다치게 신경써줘야할것같아요~!! '폭삭 속악수다'-드라마대사처럼 '넌~뭐든 잘해'~자식의 사기차원에서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극성맞은아이가아니라 사랑받고있는 소중한 아이라는거를 알게해주는~노력이 부모도 필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