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명언]사춘기 아이를 보는 갱년기 엄마의 인생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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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와 갱년기 엄마가 싸운면,,, 누가 이길까요?

인생 막바지라서 갱년기 엄마가 이긴다고 하던데 전 그러질 못하네요.

잔소리 하면 서로 사이만 틀어지고 나중엔 제가 기빨려 더 힘들어 지더군요.

관련 책도 읽어보고 강연도 들어본 결과 기다려주고 기다려 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기다리는 시간이 넘 길고 답답합니다.  

제가 요즘 바라보는 명언입니다.

 

우리는 봄을 기다리는 겨울나무처럼 아직 드러나지 않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 - 마거릿 애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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